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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공사 > 방음공사의 종류
음악 연습실의 일반적인 개념은 단지 외부와의 소리를 차단하는 방음(차음)의 차원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각종 연습실의 환경은 주변 환경과의 소음적인 문제와 함께, 연습실 내부의 음향적 특성을 갖추는 갖추는것이 중요하다.
그중에 줌심적인 요소는 연습실에서의 잔향특성 과 소리의 왜곡이 생기게 하는 음향적 장해요소를 없애는 것이다.
좋은 조건의 연습실 이라함은 잔향 주파수의 평탄하기가 중요하다. 가급적 어떤 잔향시간이 되든 그 평균잔향에서 편차가 적을수록 좋은 특성의 잔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음향장해의 요소들은 연습실의 규모나 형태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작은 규모의 연습실로서 직방체의 공간에서는 가장기본적인 음향장해는 정재 파(Room Mode) 현상이다.
정재파는 주로 저음(Bass)의 왜곡에 관계되고 실질적으로 음질에 크게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짧은 에코현상인 Flutter echo, Flutter tone 등이 있고 공명현상인 Room Resonance 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음향장해현상을 제거하지 않은 연습실 공간에서 오랜 시간 연습을 하는 경우에 몇 가지 부정적 현상을 만나게 된다. 듣기습관이 잘못되는 것과 필요이상으로 큰 소리로 들어야 하는 경우이다. 왜곡된 소리를 오래듣는 것은 나쁜 오디오 습관에 길들여지는 것임으로 특히 전공자에게는 좋지 않다.
소리를 필요이상으로 크게 듣게 되는 것 또한 청감을 떨어트려 점점 난청을 유도하는 원인이 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좋은 연습실의 조건은 공간에서 소리의 특성을 합리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은 주거환경을 고려해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이 문제는 곧 비용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드럼이나 베이스 기타 음은 사실상 연습실이 지하에 위치한다 하더라도, 지상 10층까지도 진동소음의 문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방음 공사로는 감당하기가 힘든 것이다. 진보된 방음설계와 공사를 통해서 공간에 노출된 벽체와 콘크리트 슬라브에 전달되는 소리에너지를 최소화 해야만 한다
또한 공간 내부에 뿌려지는 특히 저음(Low Frequency)역의 소리에너지를 내부로부터 감쇄시키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는 공간의 특성상 실제 발생된 음이 적게는 6dB에서 많게는 18dB이상으로 소리의 합성원리를 통해서 증폭되기 때문인데, 이렇게 증폭된 음량은 고스란히 벽이나 천정에 전달됨으로 고체진동을 통해서 건물전체로 전달 되게 되는 것이다. 자유로운 연습실 사용을 위해서는, 위에서 설명한 장소선택의 탁월성과 방음/음향처리 두 가지 방법에서 모두 성공해야 한다.
저음 과다증폭(Bass Build-up)현상을 최소화 하는 것은 낮은 대역의 주파수들이 국부적으로 크게 증폭하는 것을 막아줄 수있는 중요한 방법이자 내부적으로 형성되는 음향품질을 높이는 가장중요 핵심 기술이다.
주변 공간과 소음격리를 위해서 방음/차음 파티션(벽체, 바닥, 천정 등)을 설치 하지만 공간내부에서 증폭되는 낮은 대역의 소리에너지를 모두 소화 하는 것은 기술면에서도, 파티션을 위한 공간을 허비해야 하는 입장에서도 또한 비용 면에서도 그리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보통은 밴드연습 실에서 공간내부 마감 처리를 스펀지 형태의 흡음재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 식으로 많은 면적에 흡음재를 사용하는 것은 낮은 주파수대역의 에너지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전혀 부여할 수 없는 것이 실상이다. 연습공간으로서 음향적인 해결조건의 충족과는 결코 거리가 먼 것이다.
정재 파(Standing Wave)를 공간 구조적으로 균등하게 하고 저 역(Bass) 에너지를 충분히 감쇠하는 기술(Bass Trapping)은 방음 문제를 더욱 원할 하게 할 것이며 공간에서 연습하는 음악인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연습의 효율과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주 높은 수준의 고급기술의 실현이 될 것이다.
피아노 연습실로서 충분한 조건을 갖추는 데는, 환경에 따라 몇 가지 요구되는 점들이 있다.
우선 주변과의 소음문제를 없게 해야 한다. 옆방, 이웃집, 옆 건물, 아파트 층간, 세대 간 등 이웃하고 있는 환경에 소음적인 문제를 야기해서는 안 되며, 특히 야간에 피아노 연습을 하는 경우에는 더욱 민감하다. 또한 피아노 연습 룸의 공간음향 특성을 교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좁고 협소한 공간에서의 피아노연습은 항상 소리의 고임 현상으로, 피아노 고유의 소리특성이 변하거나 필요이상으로 공간에 음압(Sound Pressure)이 높아짐으로 주변으로 소음전달을 가중한다.
피아노 연습실은, 주변 환경과의 소음문제뿐만 아니라 연습실공간의 소리의 품질을 합리화 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우선 공간이 작으면 음향적 왜곡현상이 두드러지므로 낮은 대역에 잔향 음을 처리 하는데 충분히 과학적인 음향설계가 필요하다. 또한 잔향의 균등함이 요구되는데, 이것은 공간의 특성상 항상 낮은 주파수대역의 잔향이 높으므로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고음(Treble) 잔향을 늘려주고 저음(Bass)잔향을 줄여줘야 한다.
또한 가급적 연습 때의 느낌과 공연에서의 느낌의 차이가 크지 않게 해줘야 한다. 적은 공간에서 연습 때에 왜곡된 음을 오래듣게 되면 합주에서 본인의 모니터링에 이질감을 갖게 될 수도 있으므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심리를 갖지 못하게 될 수 있다. 방음의 중요성도 강조해야 하지만 오히려 그것보다 공간내부에 형성되는 소리의 특성이 더욱 강조 되어야 한다.
앞서 여러 가지 공간의 형태에서 설명했지만 연습공간이 외부와 의 소리의 단절, 즉 방음 기능만을 가지는 것이 연습실의 기능으로서 전부가 아니라는 점의 인식이 절실하다. 반드시 인식해야 할 본질은, 연습을 통해서 연주자의 듣기 능력이 달라지거나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교실 정도보다 작은 공간에서의 연습실에서는 항상 이와 같은 문제를 기술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독주악기 연습실의 음향특성기준을 합리화하는 중요한 요점이 다.

실내악 교향악 같은 소 편성 혹은 대 편성의 연주연습실 또한 중창이나 합창 같은 코러스를 위한 연습실을 말한다내부로부터의 소음(공조기 등), 내부와 외부간의 소음(차음) 등을 고려하여 방음/차음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공간의 음향특성을 합리화해야 한다.
우선 공간이 작으면 음향적 왜곡현상이 두드러지므로 낮은 대역(Low Freque- ncy)의 잔향 음을 처리 하는데 충분히 과학적인 음향설계가 필요하다. 또한 잔향의 균등함이 요구되는데 이것은 공간의 특성상 항상 낮은 주파수대역이 잔향이 높아지므로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고음(Treble)잔향을 늘려주고 저음(Bass)잔향을 줄여줘야 한다.
적절하고 균등한 잔향은 건축공간의 모양 구조 등과 체적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고 내부공간의 재질에 관련이 있으므로 공간면적과 높이가 특히 중요하다. 권고하기로는 최소한 높이가 4.5미터는 넘어야 하고 7미터 이하여야 한다. 지휘자뒤쪽은 소리를 흡음해야 하고 연주자의 좌우 그리고 뒷면과 천정은 소리를 반사 하는 것이 좋다. 합창이든 합주든 서로의연주가 혹은 노래가 잘 석여서 모두에게 하모니로 잘 들려야만 조화롭고 능동적인 연습이 가능하다. 또한 가급적 연습 때의 느낌과 공연에서의 느낌의 차이가 크지 않게 해야 한다.
작은 공간에서 연습 때에 왜곡된 음을 오래 듣게 되면 합주에서 본인의 모니터링에 이질감을 갖게 될 수 도 있으므로 자연스럽고 편한 한 심리를 갖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방음의 중요성도 강조해야 하지만 오히려 그것보다 공간내부에 형성되는 소리의 특성이 더욱 강조 되어야 한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개인연습이 가능한 공간을 말한다.
주변의 환경과의 소음 등을 고려하여 방음/차음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공간의 음향특성을 합리화해야 한다.
우선 공간이 작으면 음향적 왜곡현상이 두드러지므로 낮은 주파수 대역의 잔향 음을 처리하는데 충분히 과학적인 음향설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잔향의 균등함이 요구되는데, 이것은 공간의 특성상 항상 낮은 주파수대역이 잔향이 높으므로 그 균형을 맛 추기 위해서는 고음(Treble)잔향을 늘려주고 저음(Bass)잔향을 감쇄시켜야 한다. 또한 가급적 연습 때의 느낌과 공연에서의 느낌의 차이가 크지 않게 해줘야 한다. 작은 공간에서 연습할 때에, 왜곡된 음을 오래 듣게 되면 합주에서 본인의 모니터링에 이질감을 갖게 될 수 도 있으므로 자연스럽고 편안 한 심리를 갖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방음의 중요성도 강조해야 하지만 오히려 그것보다 공간내부에 형성되는 소리의 특성이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 앞서 여러 가지 공간의 형태에서 설명했지만 연습공간이 외부와의 소리의 단절 즉 방음 기능만을 가지는 것이 연습실의 기능으로서 전부가 아니라는 점의 인식이 절실하다.
본질은 연습을 통해서 연주자의 듣기능력이 달라지거나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교실 정도보다 작은 공간에서의 연습실에서는 항상 이와 같은 문제를 기술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독주악기 연습실의 음향특성기준을 합리화하는 중요한 요점이다.

일반적으로 녹음실/스튜디오 환경은 녹음실(Live Booth)와 조정실(Control Room), 편집실(Edit Room)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에서 음악작업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것은 녹음실(Live Booth)와 조정실(Control Room)이다.

차음 성능은 모니터링에 방해를 주지 않는 정도-
가급적 NC25이상의 품질.
모니터링 환경-
모니터 스피커의 위치와 각도를 설정(모니터 스피커 주변의 반사음과의 왜곡현상을 최소화) 모니터를 하는 지점(Mixing position)을 반사음으로부터 격리
조정실에서 주로 문제되는 음향장해는 낮은 주파수 대역(Bass)에 있으므로 Bass 공명에너지를 줄여주는 Bass Trap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
녹음실 환경에서 가장 낮은 소음기준(Noise Criterion)이 요구되는 곳은,
마이크로폰으로 음원(Source)을 수음하는 녹음부스이다.
Live Booth는 주변의 모든 공간으로부터 충분히 차음 하여야 한다.
충실한 녹음시설에 권고하는 녹음부스의 소음기준은 NC15~NC20정도 이다또한 이것은 배경소음 25dBA~30dBA 정도로 볼 수 있다
녹음실 환경에서 방음/차음 파티션은 음성주파수 범위의 소리전달을 차음하는 성능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차음 파티션이 무조건 소리를 차단하는 역할보다는 적절한 저음영역을 흡수하는 기능을 가질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콘크리트 벽면 같은 경우에 두껍고 밀도가 높을수록 차음 능력이 뛰어나지만 소리를 차단하기만 하고 소리를 흡수하지는 못한다. 거기에 비하면 석고보드 차음 파티션의 경우엔 적절한 저음(Bass) 대역의 소리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조정실과 녹음부스 사이의 차음구조는 더욱 더 그러하다.
작은 공간은 항상 저음의 과다 증폭(Bass Build-up)이 이루어짐으로 벽체나 천정 같은 차음 구조들이 적절하게 저음 흡수(Bass Trapping)능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스튜디오의 인테리어는 공간음향구조를 무시한 디자인 중심의 인터리어로 작업이 되는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능적인 문제를 충분히 수용하고 디자인적인 부분을 완성해야 하는 설계가 되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는 방음 차음(Isolation) 구조, 공간음향구조(Room Acoustics Treatment & Geometry)의 설계를 완성한 다음 들어난 구조 그대로를 인테리어적으로 감싸거나 치장하는 디자인을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통해서 완성 하는 방법이라하겠다
그밖에 녹음실의 음향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중에서 아래 사항들이 많은 영향을 차지한다.

음악 감상과 미디어 감상은 개인 취미 생활을 넘어 전문가 이상의
수준에 있는 애호가들이 많다.
영화나 음악을 개인적인 공간에서 감상하는 것은 이미 보편화되었다.
만족스럽게 영화나 음악을 개인 공간에서 감상하는 데는 늘 몇 가지 모자람이 있다.
감상경력이 쌓여갈수록, 좀 더 나은 품질을 스스로 요구하고 도전하게 된다.
따라서 이런 취미 생활을 개인적인 공간에서 고품질과 고화질의 음향시스템으로 즐기려는 욕구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기위해 많은 비용을 들여 전문가적인 시스템을 갖추려는 매니아 층이 늘어나고 그중 많은 비용을 오디오/DVD 등의 장비 등의 구입에 쓰고 있다.
그래서 매니아 들은 비용을 더 들여 고급기종으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한다.하지만 감상 룸의 환경은 하루아침에 어떻게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다.
오디오/DVD 장비의 품질 이상으로 중요한 부분은 감상 공간의 공간음향 품질이다.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는 공간은 적어도 두 가지 면에서 그런 충족 도를 가져야 한다.감상장비 나머지 하나는 감상 공간의 환경이다
감상 공간의 환경이 뒷받침에 안 되면 장비 스스로도 공간과의 관계에서 품질의 독립성을 확보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음향 품질을 장비에만 기대하고 투자하는 것은 자칫 낭비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일정 수준의 장비에서는 공간이
소리품질을 높이는데 도와줄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이 몇 배의 이익일 수 있는 것이다.

감상 공간의 최적의 공간 음향적 조건은 어떤 것일까?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적절한 정도의 볼륨으로 들을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방음/차음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한다.
."Listen to the Music Not the Room "이란 말이 있다
정말 훌륭한 오디오 장비라 할지라도 공간이 도와주지 않으면 그 표현을 다하지 못하는 것,즉 공간이
어떤음향장해를 제공 한다는 뜻이다.
보통의 생활공간은 음향구조(Geometry)적으로 자유음장을 이룰 수 없다.
오디오로부터 재생되는 음이 청취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직접음과 간접음의 합성에의 해서 소리적인 왜곡이 생긴다.
마주보는 면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그래서 머무는 것처럼 여겨지는 기본 주파수(Fundamental Frequency) 이것을 정재 파(Standing Wave)라고 한다.
이것은 우리가 생활하는 거의 모든 생활공간에 적용된다.
그 이유는 직방체(rectangle) 이기 때문이고, 표면이 음을 반사하는 딱딱한 재질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학교 교실, 사무실, 아파트거실, 방 모두가 예외일 수 없다.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음압의 높고 낮음이 다르게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현상을 또 다른 표현으로 Room Mode, Eigentone, eigenfrequencies 이라고도 한다.
또한 음압이 높게 형성된 지점에 음원(스피커)이 위치해있다면 훨씬 더 자극을 주어 특정한주파수가 과잉 증폭하게 됨으로 음원 왜곡의 주된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런 불리한 문제를 개 선하는 방법을 몇 가지로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1. 룸의 비율을 잘 구성하는 방법이다.
2. 음반사의 방향을 바꾸어 주는 방법이다.(비대칭구조)
3. 음 압이 높게 형성된 부분을 집중적으로 흡음하는 방법이다.
4. 스피커위치와 청취 위치를 잘 선정하는 것이다.
중요한 점은 전문가 의 자문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들을 피해가는 것이 최선이라 하겠다.

연주홀의 경우 음악적인 표현을 극대화 되어야 할 공간중에 하나이다.
음향 요소를 ‘흡음’, ‘반사’, ‘잔향’, ‘차음’으로 크게 나눈다면, 전용 연주홀은 앞서 설명한 4대 음향요소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구조(Geometry)”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수용될 공간, 공연의 장르, 또한 무대의 기능적 환경 등에 따라서 건축이 공간적으로 가져야 할 구조의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연주홀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은 소리의 전달 기능과 합성기능에 대한 것이고 또한 무대를 잘 볼 수 있는 시야적인 문제(Sight Line)에 기인한다.
콘서트홀의 잔향은 어떤 형태의 음악이 연주되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고전음악, 오케스트라 ,대중음악 콘서트의 등에 따라 소리의 잔향 시간을 계산하여야 한다 또한 연주홀의 구조에 따라 잔향의 울림과 느낌이 같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전용 연주홀 같이 사운드 시스템에 의존도가 없는 공간 즉 오케스트라 합창 등 고전풍의 프로그램들은 객석에 비해서 무대 쪽의 잔향 특성을 더 있게 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오케스트라 피트 주변이나 합창석 주변의 소리들을 적절한 반사를 활용해서 모니터링을 위해서 소리를 되돌려줘야 하기 때문이다. 연주나 노래를 위한 모니터링은 짧게 난반사한 소리들이 다시 돌아옴으로 자연스런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무대에서 만들어진 소리는 객석 쪽으로 쉽게 전달되는 특성을 가져야 한다
콘서트 전용 홀에서는 내부공간구조를 통해서 반사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 자연스럽다. 콘서트 홀의 흡음은 가급적 다공질 형태의 흡음재를 취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적절한 분산구조를 통해서 반사와 흡음의 문제를 다루고 잔향 값을 조절해가는 흡음과 반사의 고급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피아니시모 같은 아주 여리고 섬세한 음을 표현하고 잘 듣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높은 수준의 소음환경의 기준을 확보해야 한다
외부의 소음(공기전달음, 구조체 전달소음, 충격소음 등)으로부터 충분히 차단해야 한다. 따라서 피아니시모 같은 아주 여린 음을 먼 좌석까지 소음장해 없이 잘 듣기 위해서는 여린 신호음에 비해서 소음이 15dB아래에 있어야 한다. NC 15~NC20 정도의 수준을 보장해야 한다.

강당은 여러 가지 목적의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강당에서의 음향
시스템은 음성 명료도가 좋아야 함은 물론이고 여러 가지 음악적 프로그램에도 잘 어울리는 적절한 잔향이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면적에 과 체적이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초기 반사(Early Reflection) 음과 후기반사(Late Reflection) 음을 적절하게 처리해 Echo나 Slap back echo 혹은 Flutter echo 같은 원치 않는 음향 장해를 방지해야한다.
공간에서의 음성 명료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운드 시스템이 어떻게 설계되고 설치되느냐에
따라 음성 명료도뿐만 아니라 마이크로폰의 GBF Margin 을 높일 수 있다.
사운드 시스템의 음향장해 중에 하워링(Feed back)이 대표적이다.
하워링 현상은 음향 시스템이 합리적으로 설계 시공 되지 못한 것에도 일부 원인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주된 원인은 건축공간에서의 음향장해를 해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현재까지 만들어진 많은 강당개념의 공간들은 음향적으로 충분한 입장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에 반해 강당의 기능은 매우 다양하게 쓰여 지고 있다. 특히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루어지는 것이 요즘의 추세이다.
따라서 음성전달적인 기능이 충실해야 하는 것 이외에도 음악적인 표현 또한 기본적으로 충실해야 한다. 강당이 음악적으로 콘서트 홀 만큼의 전문적인 입장을 취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음향적인 장해 정도는 피할 수 있도록 건축설계에 반영해야 한다. 사용하고 있는 기존강당 또한 이런 문재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

체육관의 경우 강당을 대용한 여라 가지 행사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체육관의 음향적 특징은, 잔향이 길고 에코 같은 음향장해가 많다.
대부분의 체육관의 바닥이 마루로 마감되어 있고 모든 면들이 소리를 반사하는 구조나 재질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천정이 높기 때문에 체적이 늘어나고 공간의 잔향 값이 상승하다.
따라서 많은 잔향으로부터 비롯된 내부소음으로 인해서 혼란스러운 음향적 특성이 있다. 이런 경우 사운드시스템 활용 시 음성전달에 문제가 된다.
단지 체육관 목적으로 사용 시에는 NC35~45 정도의 소음기준을 충족해야 하지만, 강당의 기능을 포함한 다목적 공간으로 사용하려면 NC35~40정도의 소음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음성 명료도를 해치는데 가장 주된 원인은 초기반사에서 비롯되는 “에코 현상”이다. 에코의 주파수 영역을 살펴보면 800Hz 이상인 것으로 나타 난다.
모든 것이 음향적으로 잘 배려된 공간이라 할 지 라도 공간의 배경소음이 높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공간의 배경소음은NC20~30정도를 만족해야 한다. 가급적 NC20정도에 맞추려고 노력해야 한다. 특히 공조시스템이 가동되는 상황에서 소음기준을 보장해야한다. 주변의 소음 환경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자동차 도로소음’, ‘비행기 이착륙 소음’, ‘철도 소음’ 등이 문제가 된다면 건축의 벽체를 충분히 방음, 차음해야하고, 또한 창호나 문 등의 규격을 차음 효과가 높은 것으로 정해야 한다. 공기전반 소음뿐만 아니라 충격 소음이나 진동 소음에도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
음향(Acoustics)은 발생한 소리가 내부의 환경에 대입되어 결정
되어지는 것을 말한다. 즉 교회음향은 교회 내부의 음향을 다루는
것이며, 교회 내부구조나 체적뿐만 아니라 기존의 벽, 천장, 시창, 가구, 비품 등 홀 내부에서 일어나는 소리의 물리적인 현상인 음향(Acoustics)을 최적으로 조율하는 것이다.

교회의 주된 음원은 사운드 시스템, 악기연주, 독창, 합창, 공조소음, 교인들끼리 나누는 대화, 내부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환경적 잡음, 외부로부터 들려오는 환경적 잡음 등을 들 수 있다. 그 중에는 음악적인 것, 음성전달 적인 것, 잡음 적이 것이 청감으로 구분된다.
많은 교회에서 설교, 성가, 연주를 사운드 시스템에만 의존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대 공간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독립적으로 훌륭한 소리가 될 수 있도록 교회음향 환경으로 보장해야한다.
주위를 돌아보면 안타깝게도 많은 교회들이 건축 구조 면에서나 내부 마감 면에서 좋은 교회 음향 환경과는 동떨어져 있다. 이것은 교회 음향이라는 부분을 쉽게 생각하고, 값싼 음향정보에만 의존하는 대서 오는 결과이다.
아직도 비싸고 고급스러운 오디오시스템이면 모든 음향적인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하는 교회가 대부분인 반면에, 일각에서는 오디오 시스템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기본적인 교회음향(Church Acoustics)환경이 중요함을 인지하는 노력들이 일어나고 있다.
교회음향은 투자에 대한 가치를 충분히 누려야만 한다. 투자 원칙 중에서는 적게 투자해서 많은 효과를 보는 것이 가장 분명한 원칙이라 생각한다. 이런 원칙은 특히 공동개념의 커뮤니티에서는 소망이자 사명인 것이다.
교회 공간은 적어도 음향적으로는 공연장 같은 전문 음향공간과 같은 수준으로 취급되어야 할 것이다. 공간 어느 곳에 앉아도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모든 좌석에서 충분히 잘 보고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설교단으로부터 분사된 사운드시스템의 직접음이 겨우 좌석에 전달되는데. 매우 건조하고 방향성이 뚜렷한 소리만 듣게 되므로, 자연스럽고 풍부한 양질의 음향을 만들지 못하는 것이다. 조명, 프로젝트 스크린, 스피커 클러스트 등 대부분 천장높이가 기본(8m~10m)은 되어야 활용가치가 커지는데, 낮은 천장일수록 조명도 사운드시스템도 그 활용도의 폭이 좁아지는 것이다. 높은 천장일수록 스피커의 수량을 줄여서 많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는 점 또한 경제적이다. 무엇보다 천장이 높으면 자연스런 홀 내부 잔향을 활용하여 성가대 합창이나 작은 구성의 오케스트라 또는 교인들이 함께 부르는 회중찬양도 매우 풍부하게 느껴질 것이다.
예배당의 천정 형태도 음향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준다. 건축에서 오목 면과 볼록 면을 비교해 볼 때 당연히 음향적으로는 볼록 면이 유리하다. 자연스러운 음의 확산을 도와줄 수 있으므로 음향적인 많은 문제들을 피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는 것은 교회를 건축할 계획이 있다면 먼저 음향을 포함한 미디어 활용 방안을 염두에 두고 그것들을 합리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건축이 되도록 자문의 순서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합리적이며 후회하지 않는 건축으로 남기는 길이 될 것이다.

교회건축 내 부벽이나 천정은 단열, 방음 외에도 공간음향(Room Acoustics)적인 특성을 가져야하며 콘크리트 벽은 내부와 외부를 격리시켜 주기는 하지만 내부에서 생성된 소리를 처리하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벽돌이나 콘크리트 벽을 최종 마감으로 하는 것은 음향처리에 많은 부담이 된다. 벽이나 천장에 입사된 모든 소리 에너지를 공간으로 다시 반사시켜 실내 음향의 문제를 야기시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음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벽체나 천장은 어떤 형태로 이루어져야 할까?
예배당내부 에서 생성된 소리에너지는 필요한 만큼을 필요한 곳에 보장해야 하며, 음향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영역의 소리에너지는 없애거나 줄여주어야 한다.
흔히 교회내부의 사운드 시스템을 설치 운영하면서 설교의 명료도를 방해하는 에코(Echo)나 flutter echo등의 문제로 고민하게 된다.
교회공간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Standing waves(정재파) :
주로 80Hz-400Hz 사이의 저음주파수가 벽돌 벽으로 마무리된 환경에서 소멸되지 않고 정체하여 음의 위상변화(Comb Filtering)를 가져와 음질을 극도로 저해시키는 작용을 함과 동시에 하울링(Feed Back) 현상을 부추기므로 마이크의 사용을 부자연스럽게 만든다.
Echo's(에코) :
반사 울림의 반복에서 오는 현상으로 설교의 명료 도에 매우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음향장해이다. 또한 사운드시스템의 성능을 제한 하기도 한다.
Bass Build Up or Bass Boomy(저음과다증폭 현상) :
설교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연주음악 품질에도 매우 안 좋은 영향을 준다.
Excessive Reverberation time(과다한 잔향시간 교정) :
전체적으로 실내 소음을 증가시키고 모든 소리의 명료도를 저해시키며 특히 저주파 잔향이 문제가 된다.
Early Reflections :
초기반사음(60mm/sec이상 지연음)으로서 설교의 명료도를 저해하는데 원인이 된다.
위에서 나열한 음향적으로 부정적인 현상들을 없애는 것이 좋은 교회음향환경조성의 기본방향이며 가장 중요한 목표이다.
이러한 기능적인 부분도 교회 내부 벽 구조에서 합리적으로 이룰 수 있다. 벽 구조를 곡면 처리만 해도 스피커로부터 멀리 진행해 온 소리를 직 반사하지 않아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이다. 분산구조 형태를 취하지 않는 방법으로는 흡음재로 해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것은 흡음재를 너무 과다하게 사용하면 고역(High Frequency)대의 음이 소멸됨으로 음향적으로 건조한 느낌으로 변한다.
특히 음악 프로그램(반주, 합주, 성가대 합창, 신도찬양)의 품질이 극도로 떨어질 것이므로 음향적으로 고려된 범위에서만 흡음재를 조심스럽게 취급해야 한다.
사실 예배당 공간에서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중요한 사항은 저 역(Low Frequency)을 흡음하는 것이다.
저 역을 흡음하는 방법으로는 저역은 방향성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명 기법을 많이 사용했다. 그 중에서도 유공 판(Perforated Panel) 같은 건축 마감재를 주로 활용해왔다. 구멍이 뚫린 평판을 이용하여 구멍 사이즈와 평판과 벽 사이의 공간으로 흡수하려는 저 역 주파수 범위를 튜닝하는데, 이 방법은 저음만 흡음하게 되는 경우보다도 중 고음대역에서 저 역 쪽으로 흡음대역을 늘려가는 방법이다.
두 번째 방법은 판상의 진동을 이용하여 저역흠음에만 흡음기능을 한정하는 저음전용 흡음 방법이다. 여타 방법에 비하여 쉽고 효과도 더 좋은 방법이다.
이런 구조를 Bass Trap이라 하는데, 판상 형태로 되어있는 건축 자재는 매우 다양하다. 우선 흔히 알고 있는 합판, 석고보드, 플라스틱, 철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저 역(Low Frequency)이 홀 내부에서 소멸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남아서 반사에 반사를 거듭한다면 소리가 명료할 수도 없고 맑고 투명하게 보장될 수도 없다. 사운드 시스템을 잘 활용하는데도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공중목욕탕에서의 소리적인 느낌이 어떠한지 잘 알고 있다. 저 역 반사를 방치하면 그와 같은 음향 환경이 되기 쉽다.
구체적으로 교회건축에서 Bass Trapping(저 역 흡음)은 위에서 설명한대로 판상을 이용하여 Bass Trap구조를 만들거나 벽이나 천정을 Bass Trap구조로 응용 하는 것이다.
석고보드는 밀도가 낮은 일종의 판상형태이므로 스스로 떨림 판 역할을 하는 것이다. 석고보드의 두께, 몇 겹을 시공했는지, 석고보드와 벽 사이에 공간이 얼마인지, 인슐레이션의 밀도와 두께, 인슐레이션이 석고보드 쪽에 위치했는지 벽 쪽에 위치했는지 등의 조건에 따라서 흡음 주파수의 범위가 달라지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주 낮은 주파수 대역을 대상으로 튜닝 한다면 석고보드 판상이 두터운 것이 유리할 것이며, 벽과의 공간도 넓게 하고, 다공질 섬유 층도 석고보드 쪽으로 위치하게 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시공한다면 홀 전체가 일단 Bass trap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교회건축에서 Bass trap구조는 대부분 건축 내장구조 깊숙이 숨어 있는 형태이므로 무엇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졌는지 시각적으로 구분이 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입장이다. 다시 말하면 Bass trap구조를 예산을 들여서 아무리 잘 만들어도 겉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교회에서 그리 중요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현실이다. 하지만 실제 전체적인 교회음향의 품질을 결정짓는데 첫 번째 혹은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 We have tried to make the best sound slince 1979 "